조합, 무기, 방어구, 악세서리 제작 NPC 추가로 캐릭터 육성 재미 선사
접속 보상, 경험치 및 아이템 드롭률 2배 제공 등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
오는 8월 8일까지 신규, 복귀 유저 대상으로 황금뽑기권 등 특별 아이템 지급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도트 MMORPG 라그나로크 2009 ver.’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미기입 의뢰서를 획득한 후, 각 조합 NPC에게 전달하면 ‘무쎈’, ‘무무쎈’ 등 랜덤하게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조합 시스템’이 오픈 됐다.
특히 조합의 달인, 무기의 달인, 방어구의 달인, 악세서리의 달인 등 제작 NPC가 추가 되어,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에 대한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조합 시 필요한 무기, 장비, 악세서리 의뢰서 등 새로운 조합 재료 아이템이 더해졌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먼저, 오는 7월 28일과 8월 4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경험치와 아이템 드롭률을 2배 상향 시킬 수 있는 ‘불토 버닝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8일까지 매 접속 1시간마다 모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랜덤하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란포르타 모험 상자’를 최대 15개까지 지급한다.
같은 기간 동안 신규 유저 계정 생성 시 용병을 획득할 수 있는 ‘황금뽑기권’, '토끼귀' 모자와, ‘포션’ 등 다채로운 보상을 제공하고, 7월 18일 이후 접속 기록이 없는 복귀 유저에게는 ‘발데르 모험 상자’를 지급해 빠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트 MMORPG 라그나로크 2009 ver.’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