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Korea 모바일 게임 개발 중
자사의 대표 브랜드 씰 온라인 여러 스마트폰 버전으로 개발 중
㈜YNK Korea(대표 김학준)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2 부스에서 YNK Korea가서비스하는 대표 온라인 게임 중 하나인 씰 온라인을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씰온라인은 2003년부터 YNK Korea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온라인게임 최초로 풀 3D 카툰 렌더링 방식을 도입한 게임으로 한국을 포함해 대만,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을 포함해 북미에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파스텔풍의 색채와 동화와 같은 배경은 전 연령층이 누구나 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장수 게임 중 하나이다.
YNK Korea는 씰 온라인을 모티브를 바탕으로 오랜 개발 능력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되는 씰 온라인 모바일 버전은 여러 장르의 게임으로 개발 제작 진행 중이다. 이미 이를 위해 YNK Korea는 모바일 개발 팀을 정비하고 개발진행 중에 있다.
㈜YNK Games의 민상홍 개발본부장은 ‘YNK의 대표 브랜드인 씰온라인이 다양한 모바일로개발 제작되는 것은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으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개발팀은 여러 버전의 씰 온라인 모바일을 2013년도부터 차례대로 오픈마켓에 출시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YNK Korea는 지스타 2012에서 온라인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여관계자 및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