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이 되어 학교를 경영해 나가는 ‘공부의 신 M’ 정식 서비스 시작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참여한 음원 뮤직비디오 함께 공개
학교 캠퍼스 라이프를 리얼하게 복원하여 추억의 학교생활을 떠오르게 만들어
음원 활용 챌린지 대회 개최…챌린지 영상 업로드 시 최대 200만원 상금 받아볼 수 있어
AMPLE FUN은 자사가 개발한 학교생활 소재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공부의 신 M’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정식 출시와 함께 ‘공부의 신 M’은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제작한 음원이 담긴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이용자는 뮤직비디오 시청 후, 챌린지 이벤트를 유튜브 및 틱톡 커뮤니티에서 참여하고,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OST 여왕 윤미래와 유명 힙함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심사위원 출신인 타이거JK는 ‘공부의 신 M’에 홍보모델로 발탁된 후, 게임명과 동일한 OST <공부의 신 M>을 제작했다. 게임 ‘공부의 신 M’은 이번 음원을 많은 이용자들과 함께 감상하고, 즐기기 위해 챌린지 대회를 기획했다.
이 게임은 학교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각자 속해 있는 학교의 교장이 되어 캠퍼스 건설부터 교사 고용, 학생 모집, 교육 커리큘럼 기획, 과목 과외, 모의고사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학교 캠퍼스 라이프를 리얼하게 복원하여, 추억의 학교 생활을 떠오르게 한다. 이용자가 어렸을 때 실제로 사용했던 장난감이 아이템으로 등장하거나, 수업시간에 자고 있는 학생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운동회 등의 캠퍼스 이벤트에 참여하다 보면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 속에서는 청춘과 사랑이 가득한 화풍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학교의 특징과는 사뭇 다르게, 이용자는 학생의 특성에 맞춰 교육을 하거나 육성하여, 명문학교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또한, 다른 학교 교장들과 연맹을 설립하여 교류할 수도 있다.
출시를 기념하여 ‘공부의 신 M’은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런칭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오늘 공개된 타이거JK & 윤미래 협업 공식 음원을 바탕으로, 학교 관련 내용이 담긴 댄스, 노래, 리믹스 등의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나 틱톡 채널에 업로드 후 해시태그 #공부의신M, #M챌린지를 삽입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물을 제공한다.
유튜브 참여자의 경우, 1등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2등에게는 윤미래 화보촬영 의상이, 3등에게는 타이거JK & 윤미래 싸인 앨범이, 추첨을 통한 2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카드 1만원 권을 지급한다. 틱톡 참여자의 경우, 1등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2등에게는 타이거JK 화보촬영 의상이, 3등에게는 타이거JK & 윤미래 싸인 앨범이, 추첨을 통한 2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카드 1만원 권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이거JK&윤미래 뮤직비디오: https://youtu.be/sgpv6DTqW_A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