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 슈팅 장르, 연애 육성 시뮬레이션 결합해 젊은 세대 저격
소녀 캐릭터와 사제관계로 설정, 육성에 대한 몰입도 극대화
스릴 넘치는 미션, 수집형 콘텐츠, 다양한 게임 모드 등 눈길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자사가 곧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슈팅 미소녀 게임 '하트인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하트인걸'은 3인칭 슈팅 장르에 육성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젊은 세대의 남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게임성을 갖췄다.
이 게임은 유저들과 캐릭터인 소녀들을 선생님과 제자 관계로 설정하여 육성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 시켰으며, 짜릿한 손맛을 살린 슈팅의 묘미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남심(男心)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캐릭터는 각각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이 밖에 여러 소녀들과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미션과 수집형 콘텐츠, 다양한 게임 모드 등은 획일화된 게임에서 느꼈던 지루함을 해소시켜 줄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일러스트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뛰어난 색채감으로 캐릭터들의 매력이 더해졌으며, 슈팅과 연애 시뮬레이션을 결합시킨 게임의 콘셉을 엿볼 수 있다.
썸에이지는 게임 공개를 시작으로 빠른 시일 내에 사전예약 모집과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