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간 서울 42개 전역의 PC방 곳곳 직접 누비며 유저들과 직접 만남 시도
- 유저들에게 스포츠음료 제공 및 즉석 회원 가입 시 PC방 1시간 이용권 증정
- 도우미와 사진 찍어 홈페이지에 응모하는 유저 전원에게 유니폼 아이템 지급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가 개발한 온라인 캐주얼축구게임 ‘킥오프’에서 실시중인 ‘PC방 프로모션’이 유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실시중인 이번 킥오프 PC방 프로모션은 서울 전역(총 42개 지역)의 PC방 곳곳을 방문해 유저들을 만나는 행사로, 넥슨은 방문한 PC방의 유저들에게 킥오프를 알리고 유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
PC방 유저들에게는 스포츠음료와 킥오프 무료 아이템 쿠폰을 제공하며, 도우미의 안내에 따라 즉석에서 킥오프 신규 회원가입을 하는 유저에게는 PC방 1시간 이용권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PC방에 방문한 도우미와 함께 사진을 찍어 킥오프 홈페이지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는 유저 전원에게는 게임 내 유니폼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현장의 유저 목소리를 직접 듣고 킥오프의 게임 플레이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유저 분들의 높은 호응으로 현장 스텝들의 사기도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킥오프(http://kickoff.nexon.com)의 PC방 프로모션은 오는 17일까지 지속된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