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방치형 해전 RPG
독도함, 광개토대왕함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한국 유저 취향 저격
공식 홈페이지, 공식카페 통해 풍성한 경품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 실시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국내 최초 방치형 해전 RPG신작 '방치함대'의 사전예약자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방치함대’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함선 육성 및 자동 전투 모바일 RPG로 오는 2020년 1월 초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방치형 성장 방식을 채택해 바쁜 일상속에서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편히 플레이할 수 있으며, 자동 모드로 함대를 파견해 성장 재료를 쉽게 획득할 수 있어 빠른 성장을 추구하는 국내 유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국내 유저들을 위해 독도급, 광개토대왕급 등 한국 함선을 추가하는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항공모함,구축함, 호위함,잠수함 등 다양한 함선들은 수집욕구를 자극하며, 각 함선별 육성이 가능해 RPG 본연의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시나리오 던전,개인 PvP모드, 군단GvG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경쟁과 협동을 통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한편, ‘방치함대’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 및 카페, 페이스북 등에서 풍성한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정식 출시 이전 인기몰이 중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