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과 물리 대미지 상승…찬란한 별의 보고 이벤트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가 신규 SSR 서번트인 '공간 이발사'를 2023년 9월25일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울타이드에 따르면 '공간 이빌사'는 공격력과 물리 대미지 상승 효과를 지닌 서번트로 호시미 아스나 등 물리 스킬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인형과 사용하기 적합하다.

유저들은 10월2일 점검 전까지 열리는 '찬란한 별의 보고' 이벤트에서 '공간 이발사'를 비롯해 소환티켓, 인형 및 서번트 성장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소울타이드는 이와 함께 2023년 9월25일 점검 후부터 10월9일 점검 전까지 코스튬 코인 패키지를 상점에 선보인다. 유저들은 코스튬 코인을 사용해 '마루에 기댄 큐링', '고양이랑 파도타기' 등 기간 한정판으로 출시했던 인형 코스튬 10종을 선택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만월의 전당 소환에는 인형 '사티야'와 '큐링'이, 별의 전당 소환에는 SSR 서번트 '용의 딸'과 '겨울 환영'이 각각 등장한다.

신규 업데이트 사항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소울타이드 공식 라운지(https://game.naver.com/lounge/Soultide)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울타이드 관계자는 "유저들께서 신규 서번트 공간 이발사를 통해 파티를 더욱 강하게 육성하고, 새로운 콘텐츠들을 즐기시면서 풍성한 보상을 획득하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