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실을 고증하여 만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글로벌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4개 언어 지원 및 채팅 자동번역 지원
사전예약 참여시 고가의 RC탱크와 30만원 상당의 게임아이템 제공
빅브레이크게임즈(대표 박수용)는 자사가 만든 <월드 오브 워 머신>의 사전예약을 5월 4일(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수용 대표는 ‘삼국지를 품다’, ‘광개토대왕’, ‘캐리비안의 해적’ 등 다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메인 개발자 출신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던 개발자들과 의기투합하여 3년 전 창업을 하였고 2021년 1월에 <월드 오브 워 머신>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소프트론칭하면서 해당 유저로부터 사실감과 전략적 재미에 대한 부분을 인정받으면서 누적 3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여 그 게임성을 입증하였다.
<월드 오브 워 머신>은 2차 세계대전을 세계관으로 하는 실시간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과 게임의 콘텐츠 등을 역사적 고증을 통해 개발하여 보다 몰입감을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또한,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국어 포함 총 14개의 글로벌 언어를 번역 및 채팅 자동 번역을 지원하여 현지화는 물론 유저간 소통에도 많은 신경을 쓰면서 개발하였다.
이번 <월드 오브 워 머신>의 사전예약은 한국, 일본, 대만에서 동시에 진행을 하고 있고 사전예약 페이지(https://wwm.bigbreakgames.com/ko)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RC탱크, 스타벅스 기프티콘, 구글 기프트카드 등의 상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고 이외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 총 3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원스토어와 플레이오에서도 별도의 추가 사전예약 진행하고 전용 이벤트 보상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