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을 맞이해 시즌3:대무역시대 시작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실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박스를 지급하며, 공식 카페에서 추가 보상 지급 이벤트 진행
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NO.1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의 ‘시즌3:대무역시대’ 4주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즌3:대무역시대’ 4주년 업데이트를 앞두고 게임 로고 리뉴얼 및 홈페이지 업데이트 등을 통해 새로움을 예고한 바 있는 ‘대항해의길’은 신규 대륙 ‘오세아니아’와 신규 스토리 추가, ‘별자리 학회’와 ‘석양 시련’, ‘항해이정’, ‘2차 협상’, ‘위탁판매’, 그리고 신규 전설 항해사 3종 등 신규 콘텐츠나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재미와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우선 남태평양 군도를 담은 ‘오세아니아’ 대륙과 신규 스토리의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특산품 무역은 물론, 신비로운 이야기를 펼쳐 나갈 수 있다. 별도의 튜토리얼 영상을 통해 미리 상세하게 소개된 ‘별자리 학회’는 기존 함선장비 해체 시 획득할 수 있는 주조 부품 외에 일정 확률로 별빛을 얻어 별자리 레벨을 올려 다양한 속성을 상승시킬 수 있어, 기존 대비 추가 소요 없이도 손쉽게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생긴 셈이다. ‘항해이정’ 또한 매일 활동에 따른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추가 보상이 생긴 셈이다.
무역 관련 콘텐츠도 업데이트를 통해 편의성과 혜택이 크게 향상되었다. 기존의 협상 외 ‘2차협상’을 통해 추가 협상을 통한 수익 증대가 가능해진 셈이고, ‘위탁판매’를 통해 시세가 변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더 먼 항구로 이동할 필요 없이 손쉽게 예약 판매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등 뒤에서 더욱 강력한 공격이 가능해지는 과거를 잊은 귀족 아가씨 몰라베, 변화무쌍한 음파로 바다를 지배하는 음악가 마셜, 몸을 숨긴 채 접근하여 기습을 하는 킬러 호프만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항해사들의 등장으로 전투가 더욱 다채롭고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대항해의길’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인게임 및 공식 카페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먼저 출석 이벤트에 준하는 수준의 ‘브너의 고민’을 10회만 진행해도 4주년 기념 특별제작 굿즈 선물박스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공식 카페에서 시즌3 업데이트 콘텐츠 플레이를 인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흰수염고래의마음 5개와 고급 축복 선물 1개를 추첨을 통해 지급하며, 시즌3 부제인 대무역시대로 5행시를 남긴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흰수염고래의마음 4개, 선박자재 3천개를 추첨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은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에서 실시간으로 방대한 PVP&PVE 시스템을 제공하여 이용자로 하여금 마치 환상의 세계에 있는 듯한 경험을 주는 게임이다. 2017년 10월 정식 출시 이래로 풍성한 콘텐츠와 편의성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현재까지도 많은 이용자의 지지를 받으며 4주년을 맞이했다.
라인콩코리아 성하빈 지사장은 “대항해의길 시즌3:대무역시대 4주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많은 이용자 여러분의 지지 덕분에 대항해의길이 4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 단순히 게임 서비스를 지속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여러분께 훨씬 이상의 좋은 경험과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항해의길이 될 테니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