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총, 기계 장비 등을 사용하는 SD 캐릭터와 함께하는 퓨전 삼국지
방치형 게임 스타일, 조작 스트레스 최소화하고 성장과 전투 재미 극대화
오는 30일까지 공식 카페 및 갤럭시 스토어 등 다양한 출시 이벤트 진행
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RPG ‘AFK 삼국지’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AFK 삼국지’는 인물들이 SD(Super Deformation) 캐릭터로 깜찍하게 등장, 기존 삼국지 게임의 틀을 탈피하고자 퓨전 요소를 가미해 영웅들이 마법과 총, 기계 장비 등의 무기를 사용한다.
특히 큰 조작이 필요 없는 방치형 모바일 게임으로, 스트레스 없이 누구나 성장과 전투의 재미를 쉽게 즐길 수 있다.
유주게임즈코리아는 ‘AFK 삼국지’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게임의 다운로드 링크나 서비스 공지를 SNS에 공유하고 공식 카페에 인증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 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안 30 레벨 이상을 달성하고 공식 카페에 인증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금색 무장 또는 3개의 장비 이상을 획득해 게시판에 자랑하면 인게임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플레이어들이 과금에 얽매이지 않고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까지 공식 카페를 통해 공용 쿠폰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 약 35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는 갤럭시 스토어 평점 이벤트와 공식카페 인원 달성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AFK 삼국지’의 정식 출시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