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삼 총괄 PD·전광배 서비스 총괄 질의응답 영상 통해 크로스 플레이 지원 계획 공개
신규 영웅 및 맵, 피해량 표기, UI 및 해상도 최적화 등 이용자 편의 확대
추후 공개될 신규 모드와 콘텐츠, 이용자 대회 지속적으로 확대 예정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궁극의 액션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간 대결) ‘섀도우 아레나’의 개발진 Q&A(질의응답) ‘개발자가 답하다’ 영상을 공개했다.
섀도우 아레나 개발자 Q&A ‘개발자가 답하다’ 영상은 김광삼 총괄 PD와 전광배 서비스 총괄 실장이 출연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추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됐다.
김광삼 PD는 영상을 통해 섀도우 아레나 콘솔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언급하며, 크로스플레이 지원 계획을 밝혔다. 현재 3주 주기로 진행되는 섀도우 아레나 신규 영웅 업데이트에 대해선 올해 총 20명의 영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팀전의 재미를 강화한 트리오모드는 곧 출시되며, 팀으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계속 확장할 계획이다. 신규 아이템 및 랭크 매칭 개선, 피해량 수치 표기 등 게임의 편의성 업데이트도 준비하고 있다.
전광배 실장은 섀도우 아레나 대회의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솔로전, 팀전, 5대5 데스매치와 추후 업데이트될 신규 모드를 활용해 대회의 재미와 적합성을 확인하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섀도우 아레나 개발자 Q&A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https://youtu.be/XWwoaqi-1xE)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