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대전2’ 7월 1일 양대 마켓 통해 정식 서비스 시작
무장을 육성시켜 삼국지 역사 속 전장에서 즐기는 군사전략게임
게임 접속만 해도 풍성한 아이템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 마련
HRG 테크놀로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 군사전략게임 ‘진삼국대전2’을 금일(1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통해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진삼국대전2’는 전 세계적으로 천만 이상 다운로드 된 ‘진삼국대전’의 후속작으로, HRGAME에서 야심 차게 개발한 전작의 아성을 뛰어넘는 삼국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FULL 3D 기반의 군사전략 RPG이다.
이러한 전작의 장수 육성 요소와 전략 전투 요소를 극대화한 ‘진삼국대전2’는 500여 종이 넘는 영웅과 수십 가지의 병종들을 육성하고 강화하여 개인 PvP부터 1000VS1000의 대규모 전투도 펼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간단한 조작법으로 쉽고 빠른 플레이 속에서 전략과 전투의 진수를 담은 게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의 드로잉마스터라 불리는 김정기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사전예약 가입자 수 30만 명을 돌파하며 런칭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출시를 기념하여 ‘진삼국대전2’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다. 정식 서비스 직후 7일간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각기 다른 아이템을 제공하고, 출시 한 달간은 이를 기념한 ‘출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HRG 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진삼국대전 전작의 아성을 이어가기 위해 만전을 기해 준비했다”라며, “정식서비스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