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 모바일 MMORPG ‘반지’ 서비스 2주년 기념한 감사제 진행
운영자와 소통 강화하는 참여형 이벤트 대거 투입…누구나 부담 없이 감사제 참여 가능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2주년 접속 보상 등 풍성한 혜택 받아볼 수 있어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반지:Age Of Ring(이하 반지)’에서 정식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감2+2제(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감사제는 다양한 혜택을 ‘더블’ 혹은 ‘제곱’으로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의미로, ‘감사제’의 ‘사’를 숫자 ‘4’로 치환하여 2주년의 의미를 강조하고,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보상 등을 보다 풍성하게 마련했다. 특히, 운영자와 이용자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대거 투입하여 게임 이용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감사제에서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한정칭호가 포함된 ‘2주년 접속 보상’을 모두에게 제공하고, 귀속다이아와 아이템으로 구성된 ‘2주년 복주머니’를 무작위 시간대에 지급한다. 또한, 경험치를 3배로 제공하는 ‘3배 EXP 핫타임 이벤트’로 이용자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상위급 보상을 받을 수 있는 ‘2주년 교환상점’을 운영하고, 기존 레벨업 보상보다 더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2주년 레벨업 이벤트’, 2주 이상 미접속 이용자에게 상위급 보상을 선물하는 ‘돌아온 유저 이벤트’ 등도 함께 마련했다.
이뿐만 아니라 공식카페에서는 포스트잇 등을 활용한 응원메시지로 ‘2주년 축전’을 보내주는 이용자들 가운데 2명을 선정하여 2,200 귀속다이아를 제공하고, 게임 내에서는 운영자와 직접 소통하고,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
‘반지’는 모험을 통해 얻은 27개 반지에 봉인된 스킬을 해제하여 상황에 맞는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며 게임을 플레이해 나가는 모바일 MMORPG이다. 로그오프 자동사냥 시스템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끊임없이 지속 사냥이 가능하도록 해, 아이템 파밍 스트레스를 줄였다.
이에 앞세워 ‘반지’는 최근 모바일 게임 수명이 짧아지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2년간 장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