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및 AR 산업을 이끄는 국내 대표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 'KOREA VR FESTIVAL 2018’ 및 ‘울산 미래박람회’에서 ‘또봇 VR’ 체험존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
핵심 타겟층인 어린이는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가족형 High-Quality VR콘텐츠로 확고한 자리매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KT(대표 황창규)와 함께 'KOREA VR FESTIVAL 2018' 및 ‘울산 미래박람회’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또봇’ IP를 활용하여 개발한 VR 레이싱 게임인 ‘또봇 VR’의 체험존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금일(11일) 밝혔다.
‘또봇’ 캐릭터에 직접 탑승하여 레이싱 경쟁을 펼치는 캐주얼 VR 레이싱 게임 ‘또봇 VR’은 VR 및 AR 산업을 이끄는 국내 기업이 대거 참여한 'KOREA VR FESTIVAL 2018' 및 ‘울산 미래박람회’에서 행사 기간 중 지속적으로 가족 단위 참관객 등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체험존 운영이 절찬리에 이루어졌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참관객들이 가까운 지인에게 전화를 통해 ‘또봇 VR’ 체험을 권유하는 등 적극적인 입소문 마케팅으로 긴 대기 행렬을 만들며 행사장 흥행을 견인하였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총괄 본부장은 “‘또봇 VR’은 ‘또봇’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을훌륭하게 구현한 것은 물론, 레이싱 중 다양한 아이템으로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재미 요소가 가득하다.”며, “게임 속 차량의 움직임을 반영한 시뮬레이터와 핸들 컨트롤러 조작을 통하여 느낄 수 있는 탁월한 몰입감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흥행을 확신하며 국내 No.1 VR 게임 개발사로 힘차게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KOREA VR FESTIVAL 2018'은 114개 기업이 220개 부스로 참가한 세계 최고 수준의 VR, AR 관련 최신 기술 및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국내 대표 VR 전시회로 올해 4회를 맞이했으며, 산업수도인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울산 미래박람회’는 울산광역시에서 최초로 열린 4차 산업 관련 전시회이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