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캐릭터를 화투패로 제작
자매상점과 진행하는 디자인 화투패 시리즈 2탄
출시 기념 실물 화투패 증정하는 이벤트 진행
㈜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자회사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대표 오은석)에서 ‘고스톱2019’의 ‘냥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07일 밝혔다.
'고스톱 2019 냥투 에디션’은 자매상점(대표 김정은, 김소희)과 두 번째 진행하는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으로,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를 화투패에 담아 제작한 버전이다. 지난 6월에는 강아지 캐릭터를 넣은 ‘멍투 에디션’를 출시 한 바 있다.
‘냥투 에디션’은 기존 화투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화투패 곳곳에 귀엽고 깜찍한 고양이 그림들을 넣어 색다른 고스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게임 중 상황에 따라 고양이 애니메이션이 효과로 등장하여 보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고스톱2019 냥투 에디션'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reurl.kr/38AA9CERZ)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9월 7일부터 10일까지 ‘피망 뉴맞고’에서 ‘고스톱2019 냥투 에디션’을 다운받은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냥투 실물 화투패를 증정한다. 또 9월 14일까지 피망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manggame)에 친구를 태그해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고스톱2019 냥투 에디션’은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고스톱 게임으로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할 필요 없이 시작버튼만 누르면 바로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해 데이터 걱정 없이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완전 무료 게임이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