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초대형 모바일 MMORPG ‘권력:THE RULERS’ 홍보모델 ‘김희원’, ‘김성오’ 선정
두 연기파 배우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통해 게임 알릴 예정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파티 플레이, 대규모 PVP 즐길 수 있어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로옹엔터테인먼트(Loong Entertainment, 대표 리칭)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권력:THE RULERS(이하, 권력)’의 홍보모델로 영화배우 ‘김희원’, ‘김성오’를 선정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김희원’과 ‘김성오’는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펼쳐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연기파 배우이다. 특히, 두 배우는 ‘아저씨’ 외에도 ‘우는남자’, ‘불한당:나쁜놈들의 세상’에서 함께 연기하면서 끈끈한 인연을 과시하고 있다. ‘김희원’, ‘김성오’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권력’을 알릴 계획이다.
‘권력’은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MMORPG로, 북유럽 신화 배경의 RPG와는 차별화된 감성의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력’은 5명이 한 팀을 이루는 팀 시스템을 통해 경험치 공유와 공격력 상승 버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PC에서 즐기던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권력’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국가전도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자끼리 국가연맹을 맺어 참가할 수 있는 국가전에서는 다른 세력의 이용자와의 대규모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아니라 전 세계 이용자와 함께 대규모 PVP를 즐긴다는 점도 이용자를 설레게 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두 배우 분을 권력의 홍보모델로 선정해 기쁘다.”라며, “김희원, 김성오 두 분이 가지고 있는 명품 배우의 이미지가 권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두 배우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