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월드 ‘아주리 군단’ 추가로 지난 주말 생성구단 12만 돌파
프로리그 진출을 위한 마지막 아마-골드리그 시작
계속해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빠른 업데이트와 보완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7월 19일), <FC매니저>의 아마리그 가운데 최상위 리그인 아마- 골드리그의 시작과 함께 구단 생성 숫자가 12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FC매니저>는 1주일 단위로 1시즌의 다양한 리그들이 진행되며 금주에는 루키리그를 시작으로, 아마-브론즈리그, 아마-실버리그, 아마-골드리그 등의 4개 리그가 진행된다. 리그의 승격은 8위 이내의 성적을 기록해야 가능하고, 반대로 아마-실버리그에서는 17위 이하의 성적을 기록할 경우 하위 리그인 아마- 브론즈 리그로 강등된다. 특히 금주부터 새로 시작되는 아마-골드리그의 경우 프로리그로 승격하기 위한 최종관문으로 <FC매니저>가 공개된 이후에 창단된 구단 가운데 가장 실력이 뛰어난 구단들이 모인 리그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금주부터는 프로리그로 진출하려는 구단들의 순위권 다툼이 더욱 더 치열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새로운 선수 영입과 다양한 전술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최상위 리그였던 아마-실버리그에서 진행된 ‘아마-실버리그컵’에서 우승팀 가운데 태극전사 월드의 맨체스터지역 솔의눈 구단은 “최성국, J.제나스, 맥파든, 송, 스콧파커, D.루이스 등의 주요선수를 주축으로 4-1-2-1-2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히며 수비형 미드필더 송을 활용한 전술인 전원 공격, 집중수비로 이번 컵대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많은 감독님들도 주요 선수에 맞는 나만의 전술을 알아낸다면 분명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시즌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내 발 빠른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리그에 포함된 가상팀의 능력치가 리그 별로 조정됐다. 아마-골드리그는 연습경기 4레벨팀의 능력치를 적용했으며, 실버는 3레벨팀의 능력치를 브론즈리그는 2레벨팀, 루키리그는 연습경기 1레벨팀 능력치가 적용됐다. 또한, 골기퍼의 AI에 대한 추가적인 보완이 이루어졌다. 향후에도 <FC매니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빠른 업데이트와 보완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주리 군단’ 월드를 새로 추가한 <FC매니저>는 지난 주말 동안에도 많은 신규 구단들이 생성되면서 12만 구단을 돌파해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나갔다.
<FC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