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서비스(OBT) 시작과 함께 신규서버 ‘무적함대’ 추가
지난 6월 30일 Pre-OBT 이후 9일 연속 지표 상승으로 5만 구단 돌파
한준희 해설위원 초보자 가이드 2탄과 칼럼 공개!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7월 8일),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의 신규 서버 추가와 함께 생성된 구단이 5만개가 넘었다고 밝혔다.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7일부터 공개 서비스(OBT)를 시작한 <FC매니저>는 국내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현재 게임 내에서 영국 프로축구 선수들도 영입을 할 수 있다.
세계 유명 선수들과 잠재력있는 가상 선수들로 자신만의 팀을 만들어 선수를 육성하는 재미와 경기 중 실시간 전략, 전술 변경이 가능해 매니저 게임만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FC매니저>는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공개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신규 서버 ‘무적함대’를 증설하였다.
공개 서비스 이틀째인 8일 현재 신규 생성된 구단은 5만개를 돌파하였으며, 사전 공개서비스 이후 9일 연속 동시 접속자 및 관련 지표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는 오디션 서비스 이후 처음이다.
한편, <FC매니저>는 한준희 해설위원이 전하는 초보자 가이드 2편을 공개하고 칼럼도 업데이트 했다. 이번 초보자 가이드 2편에서는 팀 창단 및 게임진행 방법 그리고 아마, 프로 리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돼 있어 많은 초보 유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FCM매거진”을 통해 2주에 한번씩 공개되는 한준희 해설위원의 칼럼은 <FC매니저>에 등장하는 K리그의 선수들을 골키퍼, 수비수, 공격수 등 포지션 별로 분석해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정규리그가 일주일 단위로 진행되는 <FC매니저>는 오는 일요일(10일)에는 현재 2주차 최상위 리그인 아마-브론즈 리그의 상위 8개팀이 승격해 진행되는 아마-실버 리그가 새로운 최상위 리그로 자라 잡게 된다. 각 리그의 강자들끼리 모여 진행될 아마-실버리그인 만큼 더욱 더 숨막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치열한 순위 다툼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FC매니저>(http://fcm.hanbiton.com)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