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엔터테인먼트(대표 박정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게임 'Web연희†몽상'에서 삼국 통일을 위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쟁은 'Web연희†몽상'에서 각자의 세력을 구축하던 위 / 촉 / 오 삼국이 통일을 위해 본격적으로 싸우는 대규모 전쟁 프로모션으로 오늘(10일)부터 시작한다.
삼국 통일은 ‘국성함락’ 또는 ‘제성공략’ 중 하나를 성공해야 달성할 수 있다. ‘국성함락’은 소속국가 외의 다른 국성을 함락하여 모든 영주를 자신이 소속한 국가로 끌어들이는 방식이다. 반면 ‘제성공략’은 국가별로 ‘결사대’를 구성하여 필드 정중앙에 있는 ‘제성’을 함락하는 방식이며, 기간 내 ‘제성’이 함락되지 않을 경우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결사대 소속 국가가 승전국이 되어 삼국 통일을 달성하게 된다.
삼국 통일이 이루어지면 'Web연희†몽상'은 10시즌을 종료하고 11시즌으로 돌입한다. 11시즌에서는 새로운 콘텐츠 추가와 병종 밸런스 조정 등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Web연희†몽상' 공식 홈페이지(http://yh.angcz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