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웹게임 <삼국지W> 채널링 서비스 시작
채널링 서비스 기념해 <삼국지W> 세 번째 신규 서버 ‘백호’ 오픈
신규 서버 업데이트 기념해 이벤트 통해 푸짐한 경품 제공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는 금일(12일)부터 동양온라인㈜(대표 정인수)의 웹게임 <삼국지W>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국지W>는 유비와 관우, 장비, 조조 등 유명 장수들을 만날 수 있는 화려한 카드 조합 시스템과 공성전 및 연합 전쟁 시스템 등을 통한 짜릿한 전투의 묘미로 유저들에게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이다.
지난 5월 <삼국지존> 채널링을 통해 웹게임 시장에 진출한 ‘올스타’는 그 동안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금일부터 <삼국지W>의 채널링 서비스에 돌입한다.
특히 ‘올스타’ 채널링 시작과 함께 <삼국지W>에 신규 서버 ‘백호’를 추가, 유저들이 더욱 쾌적하고 원활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
이와 함께 ‘올스타’는 금일부터 8월 11일(목)까지 채널링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신규 서버에 접속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유저들이 ‘백호’에 접속해 획득한 포인트로 룰렛 형태의 행운판을 돌리면 아이패드2,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당첨 받을 수 있으며, 서버 내 대도시, 중도시, 소도시에서 최초로 성의 태수(성의 주인)가 되거나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할 경우에 푸짐한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동양온라인 게임사업부 심호규 본부장은 “게임 포털 ‘올스타’를 통해 <삼국지W>를 서비스함으로 더욱 폭넓은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삼국지W>의 게임성과 ‘올스타’의 풍부한 서비스 경험이 만나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TH 게임사업본부 홍지훈 본부장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웹게임 라인업을 확보해 ‘올스타’ 유저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국지W>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