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생성 구단 3만 돌파, 5일만에 1개 월드(8개 지역) 만원
금일부터 서버 24시간 오픈, 빠른 시간 안에 공개 서비스 돌입 예정
지속적인 AI수정과 문제점 개선 등으로 유저 반응 굿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지난 달 30일부터 사전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가 신규 생성 구단이 3만개를 넘었다고 밝혔다.
동시 접속자를 수를 비롯한 게임관련 모든 데이터들도 사전공개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시작일인 30일 이후 지속적으로 최고수치를 갱신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FC매니저>는 유저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높은 게임성과 치밀한 전략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꾸준하게 업데이트 또한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축구장의 분위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에 대한 개선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매끄러운 경기진행을 위한 골키퍼와 수비수들의 볼 처리 개선 등에 대한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 또한, 유저 편의성 증대를 위해 선수들의 능력치 색깔을 다양화하고, 채팅창에서 불건전 이용자들에 대한 조치를 위해 신고 기능 등도 추가하였다.
유저들 또한 <FC매니저>에 대해 화답하고 있다.
아이디 ‘오사수나’는 “한번 빠지니 헤어나오기 힘들군요. 이래저래 축구를 좋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유저 아이디 ‘리밥풀’은 “승격과 강등의 쫄깃한 재미요소와 더불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각종 컵대회 시스템 아주 잘 닦인 시스템이죠. 리그 시스템과 컵대회 시스템..그리고 친선경기 시스템은 정말이지 온라인 축구매니저게임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것 같습니다.” 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FC매니저>는 현재 2주차 정규리그에 접어들면서 지난 주부터 리그에 참여한 유저들이 주축인 아마 브론즈 리그와 이번 주에 구단을 생성한 구단주들이 참여하는 루키리그가 진행되고 있으며, 소속지역에 상관없이 루키리그도 포함된 모든 팀이 출전해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FA컵과 아마 브론즈 리그에 속한 모든 팀이 결승전까지 단판 토너먼트로 가는 브론즈컵 또한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거의 매시간 자신의 구단에 대한 진행경기를 살펴볼 수 있다.
3만개가 넘는 구단이 생성되면서 축구라는 매니저게임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중인 <FC매니저>는 현재의 뜨거운 분위기와 유저들의 요구에 따라 금일부터 서버를 24시간 오픈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 내에 공개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과 함께 해외 유명 축구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FC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http://fcm.hanbiton.com)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