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빌리티 3D 웹 MMORPG ‘패왕전’, 금일(31일) 3번째 신규 서버 오픈
‘패왕전’, 4대 종족의 전쟁을 바로 잡기 위한 본격 왕권쟁탈 RPG
미려한 3D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독특한 요소를 앞세워 빠른 인기 상승세
포빌리티(대표 김미연)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3D 웹 MMORPG ‘패왕전’이 가파른 유저 유입 상승세에 힘입어 3번째 신규 서버를 오픈했다고 금일(31일) 밝혔다.
‘패왕전’은 인족, 요족, 마족, 선족 4개의 종족이 왕좌를 둘러싸고 벌이는 전쟁을 기반으로 한 웹 MMORPG로, PC 온라인 게임 그래픽과 견줘도 뒤지지 않는 3D 그래픽과 대규모 전투를 앞세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부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플레이어의 전투력을 대폭 상승시키고, 강력한 스킬로 적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신기시스템’, 전투력 상승과 함께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개성 강한 ‘탈것시스템’, 고대 신들의 분신이 나의 캐릭터를 돕는 ‘천신시스템’ 등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독특함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요소로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패왕전’은 빠르게 늘어나는 유저 유입 추세에 힘입어 3번째 신규 서버를 오픈했다. 포빌리티는 발 빠른 대응을 통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목적이다.
포빌리티 김미연 대표는 “많은 사랑을 주시는 유저분들께 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신규 서버를 빠르게 오픈했다”라며, “항상 유저분들의 만족도를 최선으로 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니, 왕권쟁탈의 재미가 가득한 패왕전에 지금처럼 꾸준한 사랑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패왕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