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P(푸푸게임) 와 함께 정규시즌 2 오픈
‘삼국프로야구’가 정규시즌 1을 성공적으로 종료 후 9월6일부터 정규시즌2를 푸푸게임(ENP)과 함께 신규 유저를 맞이 한다.
8월 초 게임 업계의 평가에 따르면, 정규시즌1을 성공적으로 종료한 ‘삼국 프로야구’는 지속적으로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5서버 “와룡리그”까지 추가 오픈 하면서 순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삼국 프로야구’는 전쟁 대신 야구로 승부를 가르며, 유저들이 천하제패를 위해 경쟁하는 내용으로 만든 이색소재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웹 게임으로, 독특한 세계관과 귀여운 일러스트, 안정적인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정규시즌2는 ‘몽환의 섬’ 업데이트와 함께 삼국지와 야구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9월 6일에 개막하는 두번째 정규시즌 2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시즌 종료 시 유저들에게 매우 희귀한 레전드 카드 및 많은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9월 가을 맞이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3b.topgame.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