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128명까지 함께 하는 메신저 기능 추가
-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게임모드 ‘몬스터 잡기’ 추가
- 신 서버 ‘앙골서버’ 전격 추가 하며 유저 몰이에 박차 가해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투니버스(스튜디오 마운트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코믹 대전 액션 <케로로파이터>의 신규 콘텐츠인 “케파 메신저”를 공개했다.
오는 14일부터 새롭게 추가 되는 “케파 메신저”는 게임 내에서 유저들이 최대 128명까지 친구를 등록할 수 있고, 친구들과 1:1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신저 서비스이다.
구름닷컴에서는 “케파 메신저” 출시를 기념하여 6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케파 메신저에 친구들을 모아라!’ 이벤트를 진행하여, 15명 이상의 친구 등록을 한 게임 유저들을 대상으로 신규 스킬인 ‘자이언트 스윙’,’전진 난무’,’케론 어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6일에 ‘케로로 스페셜데이’를 진행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 <케로로파이터>는 새롭게 게임을 접하는 초보부터 익숙한 플레이를 구사하는 고수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몬스터 잡기’ 게임모드를 놀이터 채널 내에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존의 퍼렁별 서버와 케론 서버에 이은 세번째 신규 서버인 ‘앙골 서버’를 추가한 <케로로파이터>는 보다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 모드와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krfighter.goorm.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