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에서 제압하고, 인형이 뒤에서 마무리하는 인형사 캐릭터
- 특화된 공격과 함께 현란한 기술을 사용하는 2인 1조 캐릭터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에서 서비스하는 3D대전 액션게임 ‘겟앰프드’에서는 신규 캐릭터 ‘인형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인형사’ 캐릭터는 여성 캐릭터로 2인 1조라는 특화된 기술을 사용하며, 황인족과 백인족 에 따라 캐릭터와 인형의 모습이 다르다. 본 캐릭터가 상대를 제압하면 인형이 뒤에서 마무리하는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테크닉과 방어력이 높다.
또한 인형을 내세워 상대방을 현란하게 속이는 점프킥, 달려가서 밀쳐내기, 공중으로 띄우기, 엘보공격, 내려치기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눈속임 전략이 가능하며, 상대방을 인형으로 조정하는 초능력의 기술도 가지고 있어 기존과 다른 환상적인 플레이를 연출 할 수 있다.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 이재민 팀장은 “인형사는 특화된 공격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들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여러 가지 전략으로 게임을 승리의 길로 인도하는 훌륭한 격투가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저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겟앰프드 홈페이지: http://getamped.windyzon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