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 ‘新오목’ 서비스 시작, 국내 최초로 국제 대회 규칙 도입해 난이도 강화
- 공개서비스 기념 이벤트 3월 19일(목)까지 진행 ‘문화상품권’, ‘아바타상품권’ 등 증정
- 국제 룰 ‘오프닝 렌주 룰’과 ‘기보저장’, ‘3D입체 효과’등으로 기존 오목과 차별화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두뇌스포츠 게임 ‘新오목’의 공개서비스를 26일(목)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엠게임 新오목은 오목판 위에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연속해서 5개의 돌을 놓으면 승리하는 웹보드 게임으로 일반적은 오목 규칙 외 국제적인 대회 규칙을 적용시켜 게임 시스템을 보강해 그동안 사전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엠게임 ‘新오목’에서 도입한 국제 공인 규칙인 ‘오프닝 렌주 룰 (Opening renju Rule)’은 흑의 초반 승리를 제한하는 방법으로서 고수들의 국제 경기에서 적용되는 규칙으로 테스트 기간 동안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감나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자 평면적인 판에서 벗어나 3D 효과를 접목시킨 점과 알을 ‘미리 놓아 보기’, 대국 수순을 기록한 ‘기보 저장’ 등의 기존 오목과는 차별성을 둔 부가 기능을 내세워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공개서비스를 맞이하여 3월 19일(목)까지 ‘친구등록 이벤트’를 개최하고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회원을 선발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매주 50판 이상 新오목을 즐긴 회원들에게는 ‘알(게임머니)’을 전원에게 증정하며, 200판을 돌파하면 추첨을 통해 新오목 ‘아바타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엠게임개발사업부 조인한 상무는 “요즘 들어 바둑, 오목 등과 같은 두뇌게임이 온라인에서도 새롭게 관심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新오목을 통해서 보다 많은 분들이 오목의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고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용어설명: 오프닝 렌주 룰 [Opening renju Rule]이란? 국제 대회에서 흑의 초반 승리를 제한하는 방법으로 3x3, 4x4, 6목이상을 금지하는 고수들의 경기에 적용되는 규칙.
新오목 홈페이지: http://omok.mgam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