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전쟁 시스템, 신규 무기, 전장 업데이트 등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금일부터 사전 프로모션 통해 아이패드, 모니터,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선물 증정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는 국가대전 RPG <적벽>의 1차 확장팩 ‘천하영웅지계(天下英雄 之計)’의 내용을 금일(2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적벽>의 ‘천하영웅지계(天下英雄 之計)’는 ‘시대의 영웅이 천하를 구분하고, 그 세력을 키워 패권에 도전하라!’라는 의미로, 국가 전쟁 시스템, 전장 업데이트 등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1차 확장팩은 크게 위, 촉, 오 삼국이 벌이는 대규모 국가 전쟁 시스템, ‘은신’의 특성을 지닌 신규 무기 ‘투갑’, ‘복양 전쟁’ 등 4종의 최고 레벨 전장 업데이트 총 세 가지 핵심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저들을 위한 대형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금일 테스트 서버로 처음 공개되는 국가 전쟁 시스템의 경우, 유저들이 쌓아온 퀘스트, 아이템 등을 바탕으로 국가끼리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전투가 예고돼있어 업데이트 전부터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사전 프로모션으로 4월 22일(목)부터 5월 12일(수)까지 보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테스트 서버의 국가 전쟁에서 영토를 점령한 군단장에게 매회 500 금전을 지급하고 버그 및 리뷰 작성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캐쉬 등을 준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홈페이지 내 출석 등을 통해 획득한 엽전(응모권)으로 응모 횟수에 따라 LCD 모니터,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주며, 정해진 등급을 달성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게임 아이템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적벽>의 ‘천하영웅지계(天下英雄之計)’ 업데이트는 5월 중 도입될 계획이다.
<적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