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H 상반기 신작 ‘로코(LOCO)’, 오는 6월 24일 대망의 OBT 실시
- 6월 18일~20일에는 Pre-OBT 통해 최종으로 게임 완성도 검증
- 개성 강한 영웅 캐릭터와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이 돋보이는 HYBRID 게임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는 금일(28일),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전략 액션 게임 ‘로코(LOCO)’의 공개서비스(이하 OBT: Open Beta Test) 일정을 발표했다.
3년 간의 개발을 끝내고 6월 24일(목)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로코(LOCO)’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화려한 액션 플레이에 실시간 전략 (RTS: Real Time Strategy)과 팀플레이 대전의 묘미를 가미시킨, 새로운 장르의 ‘HYBRID’ 게임이다.
특히 이번 OBT 일정을 발표하며 ‘로코(LOCO)’는 “HYBRID의 시작, The NEXT ‘로코(LOCO)’”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전면으로 내세운다. 타 RTS 게임과 비교하여 탁월한 액션감과 차별화된 캐릭터, 전략적인 플레이 시스템이 잘 조화된 게임의 진화가 바로 ‘로코(LOCO)’라는 자신감 때문이다.
이번 OBT 일정을 발표하며 ‘로코(LOCO)’는 또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사전공개서비스(이하 Pre OBT: Pre Open Beta Test) 일정을 발표했다. Pre-OBT를 통해서는 2차 CBT 이후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 및 게임 시스템의 최종 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Pre-OBT는 56시간 연속으로 실시되며, Pre-OBT에 참여한 유저들은 OBT 실시 후에도 본인이 생성한 캐릭터명을 그대로 쓸 수 있고 레더점수(게임 내 랭킹을 매길 수 있는 수치) 또한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혜택을 갖는다.
‘로코(LOCO)’의 개발사인 다날 엔터테인먼트의 박주용 본부장은 “지금까지 ‘로코(LOCO)’를 애정으로 기다려주신 많은 유저분들께 대단히 감사 드린다”며 “더욱 철저한 마무리 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유저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해드릴 것을 약속한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신작 ‘로코(LOC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loco.par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