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게임 전문 개발사 ㈜엔플루토(대표 황성순)는 액션 슈팅 게임 ‘G2’의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터 999명을 공식 홈페이지(http://www.g2online.co.kr )를 통해 금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액션 슈팅 게임 ‘G2’는 ‘부스터’와 ‘특수 기동’, ‘미사일 회피’와 같은 짜릿한 비행 액션을 통해 총알이 빗발치는 스릴 가득한 공중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첫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 5종의 전투기와 총 11종류에 달하는 다양한 무기, 독특한 지형의 대전 모드 전용 맵 5종 등을 선보여 게이머들이 공중전의 아찔한 스릴과 쾌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게이머들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미션모드>를 진행하면서, 기존 온라인 슈팅 게임에서 경험하지 못한 거대 보스 NPC를 공략하는 즐거움도 함께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엔플루토 이채영 PD는 “액션 슈팅 ‘G2’는 오락실 슈팅 게임에서 느꼈던박진감 넘치는 슈팅 게임을 온라인에서 잘 구현한 게임으로, 게임에 대한 공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게임의 안정성 및 완성도를 높이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