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MMORPG ‘프리스톤테일’, 신규 필드 <누른의 땅> 업데이트 실시
124레벨 이상의 유저만 입장할 수 있는 고레벨 필드, 신규 장비 34종 및 몬스터 8종 추가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가 금일(2일)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프리스톤테일’의 신규 필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리스톤테일’은 프리스톤 대륙에서 펼쳐지는 전사들의 모험을 주제로 한 클래식 MMORPG로, 마족과의 끝없는 전쟁과 모험,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 시스템, 변화무쌍한 스타일의 액션성이 특징이다.

금일(2일) 업데이트 되는 신규 필드 <누른의 땅>은 문명의 암흑기를 벗어나 최초로 발견한 초월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종족들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124레벨 이상의 유저만 입장 가능한 고레벨 필드로 34종의 신규 최고급 장비 아이템 및 8종의 강력한 몬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누른의 땅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경험치 및 드랍률 상승 이벤트, 스킬 & 스탯 초기화 이벤트, 특별 아이템 드랍 이벤트, 아이템 한정 판매 이벤트 등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마상소프트 관계자는 “마상소프트에서 프리스톤테일을 서비스한 이래 세 번째 신규 필드를 업데이트한다.”며,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리스톤테일의 신규 필드 누른의 땅 업데이트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pt.masanggame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