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브론즈 리그 1위부터 8위까지만 실버리그로 승격
전국 16개 지역에서 아마 브론즈 리그 진행 중
서울, 경기 지역 치열한 승격권 다툼 예고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4월 7일)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아마 브론즈리그 중간 성적을 발표했다.
<FC매니저>는 1주일이 한번의 리그로 진행되기 때문에 매주 유저들간의 치열한 승격과 강등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는 최초 구단 생성 후 루키리그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상위 리그인 아마 브론즈 리그로 자동승격이 된다.
이후 20개 구단씩 지역별로 최대 50개 리그가 진행되며, 1개 리그에서 1위부터 8위까지만 실버리그에 올라갈 수 있는 승격권을 획득할 수 있다.
K리그 라이선스 획득과 함께 지난 3월 31일부터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한 <FC매니저>는 현재 서울, 경기 등 16개 지역을 바탕으로 한 리그가 진행 중이며, 각 팀 별로 우수한 선수들이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며, 아마 실버리그로 진출하기 위한 치열한 승격권 다툼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최고 성적으로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팀은 경남5리그 NEXT팀과 대전10리그 Genius Team이 20승 무패행진, 114득점으로 전체 공동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 K리그의 라이벌인 수원블루윙즈와 FC서울이 경쟁구도로 대립각을 세우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K리그가 진행되는 것과 같이 <FC매니저> 또한 경기리그와 서울리그가 최고 인기를 누리며 실버리그 승격권 쟁취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한편, 리그 외에도 시즌 루키리그를 제외한 국가 내 모든팀이 출전하는 FA컵대회가 결승전까지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인기리에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FC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전략 및 전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를 통해 알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