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림영웅, “G-potato” 글로벌 게임포탈을 통해 이달 말 비공개시범테스트 진행
㈜이온소프트(대표 김광열)는 “The First Web RPG 무림영웅(武林英雄)”의 국내 비공개시범테스트와 함께 게임사업의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무림영웅>은 이온소프트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글로벌 커뮤니티 게임포탈 <G-potato (이하 지포테이토)>”를 통해 비공개시범테스트 진행할 예정이며, 구글 차이나를 통해 ‘2009년 급상승 검색어 3위’를 차지하면서 국내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중국 전국시대의 강대국 진나라에 맞서 싸우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RPG 웹게임 <무림영웅>은 실제 역사 속에 등장하는 강태공, 여불위 등의 인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자연스럽게 고대 역사를 익힐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무림영웅>은 지금까지 서비스되고 있는 웹게임과 차별화된 게이머간 대결(PvP)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캐릭터의 직위가 높아질수록 게임내에서 누리는 혜택이 커지는 만큼 게이머들의 호응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더불어 장비 강화 시스템은 캐릭터의 단순한 장비 레벨 상승뿐 아니라, 소켓을 활용한 옵션 추가 기능이 있어, 그 동안의 웹게임에서 체험하지 못 한 RPG의 진정한 재미를 체험하게 된다.
이온소프트 사업본부 윤상진 본부장은 “게이머들의 오감을 자극할 RPG형 웹게임 <무림영웅>은 게임포탈 ‘지포테이토’를 통해 이달 말 CBT를 진행 할 계획이다”며, “또한 2010년 웹게임 시장을 개척해 나갈 차세대 RPG 웹게임 <무림영웅>에 대한 게이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