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게임 대표격 ‘칠용전설’ 채널링 CBT 개시, 게임 서비스 장르 전격 다각화
- 캐시아이템 지급 이벤트를 통해 CBT동안 웹게임의 재미 마음껏 누리도록 지원
IMI(대표 이정훈)는 더파이브인터렉티브(대표 이태환)와 자사가 채널링 계약을 맺은 웹게임(Web browser based game) ‘칠용전설’의 비공개 서비스(CBT, Closed Beta Test)를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IMI의 게임포털인 ‘게임매니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게임매니아에 접속하여 칠용전설 플레이를 선택하면 별도 제한 없이 곧바로 CBT를 즐길 수 있다. IMI는 CBT 개시를 기념해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벤트인 ‘아산 다이아몬드가 1,000개’ 이벤트에서는 게임 내 캐시아이템인 ‘아산다이아몬드’를 1,000개 지급해, CBT 기간 동안 자원의 구애 없이 사용자들이 원활한 게임진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예정이다.
두 번째 이벤트인 ‘영주를 생성하라!’를 통해서는 칠용전설 게임 접속 후 영주를 생성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무조건 1,000원 상당의 게임매니아 캐시를 지급해 준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칠용전설’은 국내 게임 시장에 웹게임 열풍을 불러 온 대표적인 게임 타이틀로, ‘부족전쟁’과 함께 국내 웹게임 중 가장 높은 동시접속자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 서비스 되고 있는 웹게임 중 최초로 게임등급위원회 심의를 받은 타이틀이기도 하다.
IMI 게임사업총괄 이재원 이사는 “자사의 게임 포털인 ‘게임매니아’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 라인업을 확충하고 있다”라며 “웹게임의 선두격 타이틀인 칠용전설의 서비스 개시에 이어, 2010년 올 한 해도 다양한 게임 타이틀로 사용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용전설 IMI 홈페이지: http://7th.gamemania.co.kr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