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용전설, 3번째 서버 ‘토르’ 오픈

-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칠용전설>, 성원에 힘입어 3번째 신규 서버 ‘토르’ 추가
- 오픈 기념으로 이동 속도와 경험치 증가, 넷마블 캐쉬 제공 등의 이벤트도 실시

게임포털 넷마블(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는 더파이브인터렉티브의 인기 웹게임 <칠용전설>이 추가 서버를 ‘토르(Thor)’를 오픈했다.  

<칠용전설>은 포털 최초로 서비스된 웹게임으로, 꾸준한 인기와 누적 회원 증가로 3번째 서버인 ‘토르’를 추가했다. ‘토르’의 오픈으로 <칠용전설> 이용자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과 원활한 게임 운영 속에서 특유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추가 서버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들도 실시된다.  

먼저,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칠용전설>을 즐기는 모든 이용자에게 매일매일 일상 퀘스트를 통해 자원 1000, 금화 100을 증정한다. 이동 속도는 20%, 경험치는 30% 추가 제공하며, 경험치 더블 포인트는 기존 10회에서 20회로, 건설대열은 3개로 증가된다.

이달 22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는 ‘토르로 진군하라’ 이벤트를 실시해 총 260만원에 달하는 넷마블 캐쉬가 쏟아진다.

신서버의 이름을 맞추는 간단한 퀴즈로 정답자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인 ‘아산 다이아’ 5개를 선물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넷마블 캐쉬 3만원이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출석체크를 하면 20일 이상의 10명에게는 넷마블 캐쉬 10만원, 10일 이상 20명에게는 5만원, 3일이상 30명에게1만원을 증정한다.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J인터넷이 서비스하는 넷마블의 ‘칠용전설’ 사이트(http://7th.netmarble.net)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칠용전설>은 더파이브인터렉티브의 대표적인 웹게임으로 육성과 전략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이다. 또한, 도시를 발전시키는 경영 시뮬레이션과 고용한 영웅을 사냥과 전투 등을 통해 성장시키는 RPG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 다른 유저와 실시간으로 전쟁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멀티 플레이가 특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