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오후 3시부터 ‘로마전쟁’ 오픈 베타 서비스 실시.
공양시스템/세력확장/연맹전술/영웅성장 등 새로운 시스템 업데이트.
황금제국을 풍미했던 영웅과 함께 유럽의 역사를 다시 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
유저들의 손으로 써 내려가는 로마의 새로운 역사, 전략 웹 게임 ‘로마전쟁’이 7월 21일(수) 오후 3시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지게임즈㈜(대표 백창흠)가 서비스하는 ‘로마전쟁’은 지난 7월 7일부터 7월 16일까지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실시, 안정성 테스트와 게임성 테스트를 모두 끝마치고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다.
안정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RTS방식의 전투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로마전쟁’은 “기존 웹 게임과는 차별화되는 그래픽과 직관적이면서도 쉬운 인터페이스 등은 웹 게임은 어려울 것 이라는 편견을 깨기에 충분했다”라는 의견을 비롯해, 각종 블로그 와 커뮤니티를 통해 새로운 웹 게임의 시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연맹 시스템 역시 기존의 길드 시스템과는 차별화되어 각각의 연맹원들이 전투에 임할 때 지원 병력을 파견하거나, 공격 시에 협공을 하는 등의 기능은 한층 더 전략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게임 내의 아이템 이름과 지명, 퀘스트가 모두 로마시대를 고증하여 제작되었기 때문에 ‘로마전쟁’을 플레이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로마시대의 여러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삼지게임즈㈜는 이번 '로마전쟁'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기념하여 모든 유저에게 100금화(캐시 아이템)를 지급하고 있으며, 개인 랭킹과 행정관저 등급에 따라 노트북과 iPad를, 룰렛 사용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갤럭시S를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삼지게임즈㈜의 마케팅을 총괄 하고 있는 그레이스는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함에 따라 보다 풍부하고 재미있는 로마전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향후 NPC 성지탈환, 영웅 트레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준비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로마전쟁’ 오픈 베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romew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