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ORPG 웹게임 <무림영웅>, 본격적인 채널링 서비스 앞두고 테스트 실시
- 참여자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 아이템 지급 및 300명에게 넷마블 캐쉬 지급
게임포털 넷마블(대표이사 남궁 훈)이 MMORPG 웹게임 <무림영웅>의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노예 시스템을 도입한 차별화된 PVP시스템과 다양한 경쟁 및 커뮤니티 요소를 갖춘 RPG 웹게임 <무림영웅>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무림영웅>은 탄탄한 스토리와 콘텐츠로 중국에서 10대 웹게임에 꼽히며 국내에서도 RPG 웹게임이라는 차별화된 게임 요소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깔끔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클릭 하나로 게임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고, 노예 관계 성립을 통한 경험치 보상 등으로 RPG의 육성의 재미와 함께 기존 온라인게임과는 전혀 색다른 웹게임 PVP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무림영웅>의 이번 테스트는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한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에 사용 가능한 아이템 쿠폰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넷마블캐쉬를 지급하고 테스트 기간에 20레벨을 달성하는 사용자 전원에게 아이템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무림영웅>은 월드컵 기간을 맞아 티저사이트를 통해 진행한 국가대표 응원 댓글 이벤트에 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공개 테스트와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림영웅>은 공개 테스트를 마치고 오는 15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무림영웅> 공식 사이트(http://murimhero.netmarble.net)를 참조하면 된다.
게임포털 넷마블은 <무림영웅>의 채널링 서비스로 기존 ‘칠용전설’, ‘웹삼국지’와 함께 각각 특유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된 웹게임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으며, 경영 시뮬레이션 웹게임 <미스터CEO>도 6월 중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