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 웹게임의 명작 다크오빗, 4일(목) 한국 공개서비스 시작, 왕좌의 만찬 이벤트 진행
- 다크오빗 SF 소재의 게임으로 리얼타임 액션 전투(PVP), 배틀맵을 통해 팀플레이 가능
- 다크오빗 한국 버전은 ‘글로벌 아시아’ 서버에서 서비스, 다양한 국가 유저들의 대격돌 예고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SF장르의 명작 웹게임 ‘다크오빗(DarkOrbit)’의 한국 공개 서비스를 2월 4일(목)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온라인게임 시장의 새로운 장르로 주목받아온 웹게임의 국내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웹게임을 보유한 유럽의 메이저 게임업체 빅포인트와 파트너계약을 맺고 그 중 명작으로 손꼽히는 ‘다크오빗’을 한국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다크오빗’은 한국에서는 드문 SF소재의 웹게임으로 광대한 우주를 무대로 전투를 즐기며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전투함의 튜닝과 조작의 재미가 살아있다. 또 다크오빗은 한국 게임 유저들이 선호하는 리얼타임 액션 전투 PVP(Player Versus Player, 서로 동의 하에 이루어지는 결투) 및 ‘배틀맵’을 통한 팀플레이 가능하다.
특히 엠게임의 ‘다크오빗’ 서비스는 일본, 대만, 태국, 홍콩 등 아시아대륙의 유저들도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글로벌 아시아’서버로 서비스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크오빗의 매력이 실시간 액션 전투인 만큼 글로벌 아시아 서버에서 치열한 접전과 짜릿한 승부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한국 서비스를 기념하여 ‘왕좌의 만찬’이벤트를 진행한다. 다크오빗 1차 미션을 수행,감동적인 게임 스크린샷 찍기, 퀴즈 응모 등의 형식을 통해서 패션 시계 및 지갑, 모자, 문화상품권, 엠게임 캐쉬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엠게임의 신동윤 이사는 “엠게임을 비롯하여 게임사들의 웹게임 런칭이 계속 이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웹게임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며 “다크오빗은 이미 전세계 3천 만 명이 즐기고 있는 글로벌 게임으로 한국 유저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크오빗은 엠게임 사이트의 [웹브라우저게임 서비스존]에 접속하면 별도의 게임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웹브라우저게임 서비스존: http://webgame.mgam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