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사상 최대 규모의 최고 난이도의 ‘공성’ 미션!
최강의 클랜만이 최고의 초극한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
㈜이프가 개발하고 ㈜지에스피 인터랙티브(이하 지에스피)가 서비스하는 최초의 밀리터리 TPS(Third Person Shooter, 3인칭 슈터) ‘헤쎈(Hessian)’이 총 상금 2억원의 대규모 클랜전 및 공성전을 준비한다.
지에스피는 “THE DEATH MATCH OF THE HELL” 이라는 타이틀에 2억원을 걸고 앞으로 있을 대규모 클랜전을 예고하였다. 이는 아직 클랜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은 ‘헤쎈’이지만 곧 클랜 시스템이 업데이트 된다는 말로 받아들일 수 있다.
진행방법은 매달 열리는 월간 최강 클랜전에서 우승한 클랜에게 미션을 부여되는데 그 미션을 완수하였을 경우 ‘이달의 클랜’이 되어 일천만원의 클랜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강자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매달 우승한 ‘이달의 클랜’이 모여서 오프라인에서 지옥의 데쓰매치를 치루게 되며 이 데쓰매치를 우승하고 초극한의 미션을 달성한 클랜은 삼천만원의 상금을 지급받는다. 참가자격은 제한 없으며 반드시 클랜소속이어야만 한다. 매달 우승클랜인 ‘이달의 클랜’은 중복이 가능하므로 실력만 있다면 매달 상금을 독식할 수 있다. 단, 우승클랜에게 주어지는 미션을 통과하여야만 한다. 클랜전이 진행되는 기간동안 아이폰. 아이패드를 비롯한 오천만원 상당의 상품들도 획득할 수 있다. 미션은 지금까지 FPS/TPS에는 없었던 최초이자 최고 난이도의 ‘공성’ 미션이 될 것이라고 한다.
지에스피 전략사업을 담당하는 강제권 총괄PM은 ‘헤쎈이라는 이름처럼 많은 용병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공정한 기회이며 이 기회를 잘 살려서 2억원이라는 상금을 꼭 획득하기 바라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충분한 시간을 통해 실력을 다지고 최고의 인맥을 확보하여 최강의 클랜을 만들어 도전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외에도 이 클랜전과 맞물려서 깜짝 놀랄만한 캐릭터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헤쎈 홈페이지: www.hessian.co.kr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