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디소프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방문단과 뜻 깊은 자리 마련
- 중국 메이저 신문사 광명일보를 비롯한 10여명의 기자단 방문
- 중국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공급사 GTS와 전략적 미팅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중국 모바일 게임회사인 GTS와 중국 메이저 신문사인 광명일보 및 21세기 경제보도 등 유명 미디어사 약 10여명의 방문단이 지난 4일 당사를 내방했다고 8일 밝혔다.
GTS(Greatelsoft)는 중국 유명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공급사로써, 윈디소프트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또한 한국 게임 회사들을 중국 게이머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GTS에서 직접 중국 메이저 미디어사를 모집하여 한국 방문 일정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방문단은 한국 도착 첫날 윈디소프트를 방문하여 자사를 탐방한 후 한국의 IT 산업 및 온라인 게임 산업의 전반적인 소개를 받고, 윈디소프트의 비즈니스 모델 및 산업적인 성과 등 다양한 교류를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국 미디어단은 윈디소프트의 액션대전게임 ‘겟앰프드’와 향후 공개 될 스타일리쉬 MORPG ‘러스티하츠’를 비롯한 모바일 게임 서비스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다.
윈디소프트의 백칠현 대표이사는 “윈디소프트는 내년을 목표로 중국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기 때문에 이번 중국 매체단의 방문은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향후, 이러한 매체단의 방문을 필두로 해외 각 기관과 업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윈디소프트가 한국 온라인 게임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교두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