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올스타’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은 ‘KT 롤스터’,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우승 차지
창단 10년 만의 첫 우승을 기념해, KTH ‘로코(LOCO)’에서 이벤트 개최
우승 축하 댓글 남긴 유저 대상으로 문화상품권 증정!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에서 서비스 중인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KT 롤스터’의 시즌 결승전 승리를 축하하며 금일(12일)부터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8월 7일 부산 광안리에서 열렸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전에 참가한 ‘KT 롤스터’는, 라이벌인 ‘SK텔레콤 T1’을 4대 2로 물리치고 창단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팀의 에이스이면서, KTH ‘로코(LOCO)’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최종병기 ‘이영호’ 선수는 결승전 MVP를 차지해, 팀에 큰 기쁨을 선사했다.
이를 기념해, KTH ‘로코(LOCO)’에서는 ‘Olleh~롤스터! Olleh~LOCO!’라는 이름의 축하 이벤트를 8월 12일(목)부터 31일(화)까지 실시, 우승 기념 축하 페이지에 축하 댓글을 남긴 유저들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KTH 게임사업본부 백선미 BM(Brand Manager) “KTH ‘올스타’ 및 ‘로코(LOCO)’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KT 롤스터’의 첫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기쁨을 더욱 많은 유저들과 나누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KT 롤스터’와 이영호 선수의 더욱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선전이 ‘로코(LOCO)’를 비롯한 여러 RTS 게임들의 활성화와 대중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승 기념 축하 이벤트와 ‘로코(LOC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