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노래방 댄스게임 ’클럽스타킹’, <슈퍼스타킹>으로 정식명칭 확정
‘슈퍼스타’를 발굴하는 새롭고 차별화된 리듬게임으로 새로운 시장 공략!
㈜소노브이(대표 장원봉)는 자사가 개발하고 게임포털 ‘놀토’에서 서비스하는 신개념 온라인 노래방 댄스 게임 ‘클럽스타킹’의 정식 명칭을 <슈퍼스타킹>으로 최종 확정하고 공개한다고 01일 밝혔다.
<슈퍼스타킹>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온라인 노래방 댄스게임’으로 직접 노래를 부르고 듣는 ‘노래방 모드’와 실제 가수의 춤을 동일하게 구현하는 ‘리얼 댄스 모드’로 기존 리듬게임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이 외에도 ‘콘서트룸’과 ‘웹캠’을 통한 UCC 제작 및 개인 방송국 개설 등 다양하고 극대화된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슈퍼스타킹>의 BI(Brand Identity) 변경은 현재 각종 화제와 함께 인기리에 방영중인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이어, <슈퍼스타킹>만이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노래방 시스템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스템을 십분 활용, 유저들이 자신의 끼를 펼치고 다른 한편으로 유저가 직접 심사위원이 되어 ‘슈퍼스타’를 발굴하는 새롭고 차별화된 리듬게임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의 피력으로 해석된다.
한편, <슈퍼스타킹>은 지난 7월 31일까지 진행된 사전공개 테스트에서 150분을 상회하는 유저평균 플레이타임을 기록하는 등 게임에 대한 높은 몰입도와 가능성을 입증 받았으며, 특히 당초 6월까지 진행 예정이던 테스트 시간과 기간에 대한 유저들의 연장 요청에 따라 테스트를 1개월 더 진행하는 등 그 가능성이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온라인 노래방 댄스 게임 <슈퍼스타킹>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사이트(http://superstarking.nolt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그걸 반영하는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