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 명절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자사 온라인게임 3종서 푸짐한 선물과 혜택 지급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믹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늘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설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경험치와 기연을 풍성하게 지급하는 이벤트 맵 ‘해와 달’을 오픈하고, 게임 전 지역에서 사냥 시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이 상승하는 복주머니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 3시간 접속 시마다 허신의 NPC에게 접속을 확인 받으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NPC 상점에서는 떡국, 만둣국, 탕약 등 설을 기념하는 다양한 아이템이 판매된다. 어른 NPC에게 의뢰를 받고 몬스터를 사냥하여 얻은 세뱃돈을 어린이 NPC에게 전달하면 버프가 적용되며, 명절 연휴 기간인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는 경험치와 기연의 버프가 지급된다.
국가 간 대전을 소재로 한 정통 MMORPG ‘나이트 온라인’에서는 오는 2월 15일까지 ‘로나크랜드’에서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로나크랜드’ 개척 지대에서 하루에 2번 출현하는 ‘라테이노의 분신’을 처치하면 주변의 모든 유저들이 경험치 축복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2시간 간격으로 나타나는 ‘물자 상인’의 호위에 성공하면 아군 국가원 모두에게 30분간 공격력+5% 버프가 지급된다. 같은 기간 동안 이슬란트 밖의 거대 팽이를 처치하면 금화, 물약, 무료 버프 이용권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모라돈에 있는 ‘까치 엄마’에게 받은 퀘스트를 수행하면 세뱃돈을 지급받고, 이 세뱃돈을 다시 ‘까치 엄마’에게 가져가면 방어구 주문서, 몬스터 변신 주문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떡국 재료를 훔쳐 도망간 몬스터를 처치하고, 도둑맞은 재료를 모으면 퀘스트 보상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설날을 맞아 잡화점 상인에게 다양한 ‘폭죽’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이벤트 기간 동안 결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나이트 마우스와 다크나이트 장비 상자를 증정한다.
정통 무협 MMORPG ‘영웅 온라인’은 오는 2월 17일까지 접속 3시간마다 특별한 아이템을 얻을 수있는 임인년 축하 상자 행낭을 자동 지급하며 장사 이매진 NPC를 통해 매일 출석체크 시 보상 및 누적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내 몬스터를 처치하고 획득한 전표로 장비 아이템 대여와 영구 장비 제작을 진행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해당 기간동안 획득한 재료로 다양한 능력치 상승 버프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다.
설맞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엠게임 포털 사이트 내 각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