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까지…관련 아이템 묶음 구매 시 보너스 혜택도 증가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장수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에이카'가 유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육성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카에 따르면 11월25일 점검 후부터 12월9일 점검 전까지 약 2주 간 '강화·합성 성공확률 상향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벤트 기간 중 A랭크 이상의 장비와 스톤 강화 성공 확률이 증가하며, 스톤 합성 시 '마크의 합성 보증서' 아이템의 추가 성공확률이 기존보다 2배로 높아진다.
또한 에이카는 이벤트 기간 중 강화·합성에 사용하는 아이템 묶음을 구매하는 유저에게 보너스 아이템인 강화·합성 확률 상승 보조석 개수도 상향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이카 유저들은 오는 12월16일까지 진행하는 '그리솜의 비밀 대장간 시즌11' 이벤트에서 강화 성공 확률을 상승 시켜주는 SSS등급의 강화 보조석과 최상위 스톤을 획득할 수도 있어, 이번 강화·합성 성공확률 상향 이벤트와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유저분들께서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를 보다 강하게 육성하고 게임 플레이에 더욱 재미를 느끼시기를 기대한다"며 "에이카는 앞으로도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로 만족감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에이카는 2009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을 비롯 3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으로 서비스 13주년을 앞두고 있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5개 국가 간의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가 핵심으로, 유저들은 국가전에서의 승리를 통해 게임 내 국가 통치권을 확보하고 실제 국가를 운영하듯이 게임을 플레이한다.
에이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빛온 공식 홈페이지(aika.hanbiton.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