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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20년간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 노력 및 지속 의지 담아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올 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공개하고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에 기여할수 있는 4가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과 함께 확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넷마블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엠블럼을 금일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netmarblefoundation.org)에 공개했다. 20주년 기념 엠블럼은 ‘과거를 돌아보며 새로운 것을 발견하다’는 의미를 담았고 클래식 게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픽셀 모티브를 새롭게 재해석해 제작됐다.
넷마블은 “엠블럼에는 지난 20년간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넷마블의 사회공헌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에도 이를 지속해 문화적 가치 증대에 앞장서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개발배경을 설명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맞는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