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의 세번째 스마트폰 게임 ‘데문’ 금일 KT 올레마켓, IOS 서비스 시작
인기 판타지 RPG의 계보를 잇는 스마트폰 대작 RPG,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돌풍
중세의 암흑시대를 생생하게 되살린 정통 판타지풍 스마트폰 RPG ‘데문’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의 세 번째 스마트폰 게임 판타지 RPG ‘데문: 파멸의 시대(이하 데문)’를 금일(19일) KT 올레마켓과 IOS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래 전, 마계와의 전쟁 이후 봉인되었던 심연의 입구가 다시 열리면서 시작된 악마의 침공을 막기 위해 처절한 투쟁을 벌이는 용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데문’은 판타지 배경의 탄탄한 시나리오, 박진감 넘치는 전투, 화려한 그래픽 등 온라인 MMORPG를 방불케 하는 게임성으로 런칭 전부터 사전 예약에만 3만 명 이상이 몰리며 흥행을 예고했던 대작 스마트폰 RPG이다.
이미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에서는 랭킹 상위권으로 치달으며 인기 행진을 시작한 ‘데문’은 대형 RPG게임을 기다리고 있던 KT 올레마켓과 IOS의 이용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데문은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완성도 높은 액션성을 풍부한 컨텐츠와 함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며, “구글플레이, 티스토어에 이어 KT 올레마켓과 IOS에서도 좋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탄탄하고 풍부한 컨텐츠,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 화려한 액션 스킬이 결합된 모바일 RPG ‘데문’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m.deamoon.efunk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