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로’ 지난 5일 전 세계 서비스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 유료 게임 1위 달성
최신 유료게임과 전체 유료게임에서 1위 달성하며 인기 유지
트릭 액션의 전략적인 재미, 손쉬운 플레이, 차별화된 게임성이 인기 견인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카즈키, 이하 겅호)에서 개발한 모바일 트릭 액션게임 ‘도쿠로’가 구글 플레이 최신 유료게임과 전체 유료게임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겅호는 PS Vita 전용으로 출시된 ‘도쿠로’를 모바일로 재구성해 지난 5일 전 세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최신 유료게임과 전체 유료게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순위 변화 없이 꾸준히 1위를 유지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쿠로’는 스테이지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트릭을 풀어 나가며 마왕성에 갇힌 공주를 구해내는 트릭 액션게임으로 손쉬운 플레이, 차별화된 게임성, 전략적인 재미가 더해져 장기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도쿠로’는 PS Vita에서 즐겼던 콘텐츠를 그대로 담아내는 한편 난이도나 스테이지 구성, UI 등은 스마트폰에 최적화해 모바일에서도 콘솔용 게임기와 같은 재미를 구현해낸 것을 인기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게임을 접한 유저들은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좋다’, ‘게임 퀄리티와 디자인이 뛰어나다’, ‘단순하지 않고 머리를 써가며 플레이 하는 것이 재미있다’, ‘앞으로도 이런 게임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라는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보이고 있다.
네오싸이언 기타무라 요시노리 대표는 “’도쿠로’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게임성에 많은 유저들이 만족도를 보여줘서 감사하다”며,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쿠로‘의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쿠로’ 공식 홈페이지(http://dokuro.gungho.jp/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