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설 맞이 신년 이벤트 통해 풍성한 선물 제공
설 명절을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삼국지 전략판’에서 만나볼 수 있어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지 소재의 시즌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삼전)’이 설을 맞이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국지 전략판(삼전)’이 이용자와 함께 신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벤트를 통해 인게임 아이템인 ‘외관 세트’, ‘금화’를 비롯해 갤럭시 제트 플립3 또는 아이폰13프로(256G), 갤럭시워치4 또는 애플워치시리즈7, 닌텐도 스위치 OLED 등을 선물한다.
가장 먼저 ‘삼국지 전략판(삼전)’은 설 명절을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적용한다.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는 밤에 접속하는 이용자의 주성과 낙양에 불꽃놀이 효과가 적용되도록 하고,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는 새해 복주머니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행운 코드를 통한 뽑기 이벤트로는갤럭시 제트 플립3 또는 아이폰13프로(256G), 갤럭시워치4 또는 애플워치시리즈7, 닌텐도 스위치 OLED, 코에이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츠요시 화가, 한정판 삽화, 굿즈 아이템, 문화상품권, 인게임 아이템 금인장(월정액)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 전략판(삼전)’은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는 세력치가 300 이상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조건을 충족하는 이용자는 ‘한정 외관 세트’ 보상과 함께 로그인만 해도 총 8일 동안 매일 명절 금화 보상을 받아볼 수 있으며, ‘상단 비단길 무역’을 통해 금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강산의 보물 이벤트’를 통해 교환용 아이템을 획득하고, 이를 각종 아이템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삼국지 전략판(삼전)’은 1월 31일을 기준으로 14일 이상 로그인 기록이 없는 이용자가 복귀할 경우 ‘설 한정 컴백 선물’을 제공하고, 세력치가 2,000 이상인 이용자가 ‘컴백 임무’를 완료할 경우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삼국지 전략판(삼전)’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이용자가 게임과 함께 설을 보내는 장면이 나온 사진 및 간단한 소개를 댓글로 남기는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 문화 상품권 등의 선물을 지급한다.
‘삼국지 전략판(삼전)’은 시즌제 방식으로 정통 삼국지를 경험할 수 있는 전략 게임이다. 실제 역사 속에서 활약한 장수는 물론, 사실 기반의 삼국지 지리 및 지형, 이를 기반으로 구사하는 무수한 전략 등 실제 삼국지 요소들을 생생하게 게임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최근 적용한 신규 PK시즌 ‘적벽대전’ 이후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장강 유역 역사상 최초로 벌어진 대규모 수중 전투이자 삼국지 역사 속에서도 특히 유명한 전투인 적벽대전을 위해 신규 장수와 함께 수중전과 화공,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했고, 이에 이용자의 적극적인 게임 참여와 함께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다.
‘삼국지 전략판(삼전)’은 배우 안재홍에 이어 배우 최시원을 홍보모델로 기용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 등 좋은 성과도 계속해서 기록하는 중이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