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조작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게임성 보유
스포츠 게임 수요도 높은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국가들로 순차 서비스 확대 계획
고퀄리티 그래픽,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선수 성장 시스템을 통한 전략적 플레이 재미 선사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이지&익사이팅(Easy&Exciting) 모바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의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컴투스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버디크러시는 간단한 터치 조작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모바일 골프 게임으로서, 골프팬 뿐만 아니라 비(非)골프팬들도 쉽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900만을 돌파한 동종 스포츠 게임 '골프스타'의 우수한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가 녹여져, 이미 CBT 당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컴투스는 골프 등 스포츠 게임에 대한 선호도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을 기점으로 향후 동남아를 비롯한 타 글로벌 국가들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버디크러시에서 기존 스포츠 게임에서 보기 힘든 애니메이션 풍의 고퀄리티 그래픽을 구현해냈다. 이를 통해 선수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다양한 매치 및 대회 콘텐츠를 통해 장비들을 획득하고, 선수와 캐디를 성장시키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컴투스는 버디크러시의 초반 쉬운 게임성과 중반 이후 몰입도 높은 경쟁 게임의 묘미를 함께 선사하며, 전 세계의 다양한 스포츠 및 게임 팬들을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버디크러시는 야구, 축구, 골프, 낚시 등 기존 컴투스가 지닌 모바일 스포츠 및 캐주얼 게임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가 녹여진 신작 타이틀이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버디크러시가 지닌 게임과 스포츠의 복합적 매력을 선보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