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
2017 시즌 최신 로스터 및 실제 선수 기록 반영한 신버전
엔진 업그레이드로 보다 정교한 투·타 싸움 가능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게임 ‘진짜야구 슬러거 for Kakao’가 2월 9일(목) 오후 2시부터 15일(수)까지 일주일 간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짜야구 슬러거 for Kakao’는 지난해 선보인 ‘슬러거 모바일’의 카카오 플랫폼 버전이다. 2017 시즌 최신 로스터가 적용되었으며, 엔진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선수 기록 적용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했다.

이번 CBT는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는 모두 지원해 야구게임에 관심 있는 게이머라면 구글 플레이(http://ppl.cm/slugger_CBT_DL)와 앱 스토어(http://mwe.pmang.com/:msg2017_Web/cbtintro)를 통해 누구나 다운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

‘진짜야구 슬러거 for Kakao’는 특유의 카툰 그래픽과 선수 육성, 손맛이 주는 야구의 재미를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최하 등급부터 W(월드) 등급 선수까지 성장에 막힘이 없어 부담 없이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향상된 AI(인공지능) 시스템과, 투·타 간 수 싸움을 보다 정교한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으며, 실제 선수 기록도 세밀하게 구분해 선수들의 플레이 개성도 뚜렷하게 경험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은퇴 선수의 최고 능력치가 반영된 ‘커리어하이’ 선수 카드와 현역 선수의 능력치가 적용된 ‘핫시즌’ 선수 카드가 새롭게 출시되어, 이번 CBT부터 스페셜 드래프트 10장 묶음 이용 시 이들 선수 중 1명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수비 시프트 기능과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2가지 카메라 뷰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CBT 기간 시즌 모드와 도전 모드에서 일정 단계를 클리어 한 이용자에게는 SS등급의 고급 선수를 지급 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진짜야구 슬러거 for Kakao’의 CB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luggerm)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luggerMobil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X / 댓글 작성: 3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2627 신작&베타 전국민 몬스터 육성 RPG ‘파라몬’ 3대 마켓 정식 출시 02.15
2626 신작&베타 실시간 대전 모바일 슈팅 게임 ‘슈팅파이터’ 사전예약 실시 02.15
2625 신작&베타 핵앤슬래쉬 MMORPG ‘다이브’, CBT 성공적으로 마무리 02.15
2624 신작&베타 ‘오르텐시아 사가’ 사전예약 20만 돌파하며 순항 중 02.15
2623 신작&베타 ‘클래게임즈’, 중국 게임사 ‘시아오아오’와 공동 개발 계약 체결 02.15
2622 신작&베타 본격 공주 구출 RPG ‘프린세스 테이큰’ 사전예약 실시 02.15
2621 신작&베타 모바일 RPG 파이널 블레이드, 정식 서비스 실시 02.14
2620 신작&베타 ‘브라운더스트 for Kakao’ CBT 시작 02.14
2619 신작&베타 정통 스토리텔링 RPG ‘오르텐시아 사가’, 출시 앞서 공개 테스트 진행 02.14
2618 신작&베타 구양신공 모바일 버전 ‘건곤’ 첫 공개 02.14
2617 신작&베타 파이널 블레이드, 미스터피자와 공동 프로모션 진행 02.13
2616 신작&베타 카드 수집형 RPG ‘서먼러쉬’ 14일 글로벌 출시 02.13
2615 신작&베타 프로젝트 녹스(NOX), 원스토어 베타게임존 진행 02.13
2614 신작&베타 B1A4 ‘공찬’과의 가상연애 게임 ‘연애가 필요해’ 출시 일정 13일로 확정 02.10
2613 신작&베타 ‘태양(太洋-Great Ocean)’, 2차 시네마틱 티저 영상 공개 02.10
2612 신작&베타 신작 ‘드래곤네스트2: 레전드’ 테스트 사전 예약 실시 02.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 522 Next
/ 522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