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블록버스터 모바일 해상 MMORPG ‘태양’ 세 번째 홍보모델로 몬스타엑스 발탁
인기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기존 홍보모델인 김건모, 우주소녀와의 조합이 기대돼
‘태양’, 압도적 스케일의 광활한 바다와 그 위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전투가 매력적인 해상 MMORPG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개발하고 1분기 중 서비스 예정인 블록버스터 모바일 해상 MMORPG ‘태양(太洋-Great Ocean)’의 세 번째 홍보모델로 인기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를 선정했다고 금일(7일) 밝혔다.
‘태양’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광활한 바다와 그 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생한 전투가 매력적인 모바일 해상 MMORPG이다. 나만의 함대를 구성해서 제한된 자원과 해역을 놓고 연합과 경쟁을 반복하면서 ‘태양’만의 끊임없는 생생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사실적으로 구현된 실존하는 전함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판타지 속 가상의 전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유저들의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대규모로 펼쳐지는 파티플레이, PvP, 국가전과 같은 콘텐츠는 음성 채팅 기능의 도입으로 더욱 치열하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홍보모델 김건모, 두 번째 홍보모델 우주소녀에 이어 ‘태양’의 세 번째 홍보모델로 선정된 몬스타엑스는 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의 7명으로 구성된 인기 힙합 보이그룹으로 2015년 5월에 데뷔해 ‘신속히’, ‘HERO’ 등의 대표곡을 발표한 바 있다.
몬스타엑스는 음반 활동 뿐만 아니라 여러 예능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네이버 V앱의 몬스타엑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몬스타엑스레이를 통해 무대에서는 볼 수 없는 트로트 열창이나 김장날 상황극과 같은 모습에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이로써 ‘태양’의 홍보모델은 김건모, 우주소녀, 그리고 몬스타엑스까지 세 팀이 활동한다.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보여주면서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선정한 ‘태양’은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다이아 300개, 3레벨 강력장전 시스템 1개, 클렘슨 페인트 7일 1개, 물자 조달령 1회 뽑기권 1개가 포함된 5만원 상당의 스페셜 패키지를 100% 지급하고 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모바일 해상 MMORPG 태양의 마지막 홍보모델로 인기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를 발탁했다”며, “유저분들에게 보다 좋은 콘텐츠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홍보모델을 여럿 선정했다. 홍보모델과 함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고 게임성으로도 인정받는 태양이 되도록 더 철저하게 준비해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태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mogreatoce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